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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항해자 2010. 4. 29. 17:20

항해 : 18일간 바다에서 펼쳐지는 리더십 수업

구 스타보 피에라 저/김 수진 역 | 황금가지 | 2008년 07월





























스스로의 결정에 책임질 줄 알아라.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지 말고, 시작한 일은 끝을 맺어라. 결코 충동적으로 행동하면 안 된다.

함께하는 팀원들에 대해 파악하라. 그리고 본래 자신의 모습도 보여 주어라. 이미지에 손상을 입을까 봐 두려워하지 마라.

무슨 일을 하든 희망을 품고 몸과 마음을 바쳐 100페센트 최선을 다해라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팀원들과 공유하라. 그래야 팀 전체가 성장하며, 성공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거울을 보라!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절제하라. "나라는 사람은 원래 이 모야이야."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나 자신은 결국 스스로가 원하는 모습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져라! 꿈을 가져랴! 어떤 자리에 있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상상해 보라. 그러면 언제가 꿈꾸었던 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고, 원하던 그 자리에 있게 될 것이다.

방향을 바꾸는 것은 개선이자 발전이며, 성장이다. 또한 방향 전환은 살아 숨쉬기다. 융툥성을 가져라. 가슴을 활짝 열고 키를 잡아라. 인간은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만나는 법이다.

모든 것에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기 마련이다. 긍정적인 명을 찾아 그것에 집중하고, 매사에 가치를 부여하라.

지레짐작으로 일을 처리해서는 안된다. 묻는 일을 부끄러워 하거나 게을리 하지마라. 물어야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실수를 줄 일수 있다.

순향적인 사람이 되어라. 모든 문제에 대비하는 자세를 가져라.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누가 시키기 전에 술선수범하라.

다른 이들에게 관심을 가져라. 결코 상대방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잘한 일에 대해서는 잘했다고 칭찬해 주어라. 얼마나, 어떻게 칭찬받는가에 따라 사람의 자긍심은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한다.

타인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야 한다. 속속들이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을때 우리는 비로소 다른 이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가 말을 걸어오면, 하던 일을 완전히 멈추고 이야기를 들어 보라.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라. 아무 말 할 필요 없이 그저 자신에게 뭔가를 말하는 사람에게 주의를 기울이면 된다. 그러면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열의를 가지고 송통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물론 어조, 말하는 방식, 몸짓까지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특히 의사소통을 하기에 가장 적당한 순간을 잘 잡아야 한다.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자신이 한 일은 반드시 되돌아 보고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하라. 사람ㄷ르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함을 명심해라.

매일 조금씩 전진하라. 당장 달라진 게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기죽을 것 없다. 인내심과 끈기, 의지를 갖고 행동하디 보면 언젠가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균형을 유지하라. 실수를 통해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하라. 무엇을 하든지 먼저 자문해 보라. "어떤 긍정적인 부분을 발견했는가? 변화를 위해 얼마나 힘겨운 노력을 해야 할 것인가?"라고.

스스로 성공을 축하하라!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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