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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항해자의 항해
서귀포시 서홍동 천지연폭포 상류에 위치하고 있는 걸매생태공원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의 표본이다. 국내 최대 관광의 보고인 천지연폭포를 보호하고 친환경적인 자연생태를 보존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태관광자원으로 가치가 높다. 수생식물관찰원, 습지생태계관찰원, 매화 및 야생초화류관찰원, 야생조류관찰원, 목재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어서, 자연을 유흥중심에서 생태자연 중심으로 시민들이 인식하고 시민스스로 올바른 자연환경을 지켜가도록 만든 이 공원에서 숨쉬는 자연을 만나볼 수 있다. '걸매' 란 '물도랑이 자주 막혀 메워져 있는 곳'이란 뜻으로, 즉 항상 물이 고여있는 장소로 예전에는 논이었다. * 전시물 종류 1) 동물상 - 걸매는 솜반천과 급경사지의 수림으로 다양한 종의..
텔레비전을 보다가 국악 프로가 있어 듯는데 마음에 깊게 들어오는 노래가 있었다. 국악이라하면 그저 그렇게 생각해오고 있었는데, 왠지 다르게 느껴지게 된것이다. 이때 접하게 된것이 소리꾼 김용우의 용천검이다. 내가 제주에 살고 있지만 제주의 노래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러한 제주의 노래를 찾아 다시금 부르고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제주도민들에게 잊혀저 가는 노래이건만, 그는 그 노래에 혼을 다시금 불어넣어 주었다. 그후 듣게 되어버린 음반이다. 사무실에서 듣다가 직원들에게 독특한 인간으로 찍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용천검 찾던 칼을 쑥 빼고 보니 난데없는 용천의 검이라 에헤야라 데야 에헤야라 데헤야라 방애 방애로다 명년이월 춘삼월 나면 다시 피는 꽃이로구나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이 진다고 서러워 마..
각시붓꽃(Iris rossii Baker) 학 명 Iris rossii Baker 분 류 현화식물군 > 외떡잎식물강 > 백합목 > 붓꽃과 형 태 숙근성 여러해살이풀 분 포 아시아(한국, 일본, 중국) 서 식 산지나 풀밭에서 서식 크 기 약 30cm 꽃 특 징 야생화 꽃 색 깔 자주색 개화시기 4-5월 개화계절 봄 꽃생김새 5~15cm 길이의 꽃줄기 끝에 자주색으로 핌. 녹색의 포가 있고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지고 그 끝이 다시 2개로 갈라짐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난 이세상에 태어난걸 알고 있나요 어 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왔었는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 토록 못견디게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느끼고 있잖아요 어느새 어둠이 사라져버린걸 나 나 나나~ 때론 폭풍우 거센 밤에 별에서 찾아온 악마들이 우리를 갈라놓으려 할때면 조용히 서로 마주앉아 가만히 서로의 손을 잡고 향긋한 마법을 떠올리지요. 바람은 잦아들고 먹구름 사라지고 햇살이 따스하게 미소짓고 있네요 우리 함께 있으면 두렵지 않는걸요 악마도 지옥도 검은 운명도 아가의 살결처럼 소녀..
환경 행사 참여하였는데 이곳에 체험장이있었다 나무로 악세사리를 만들수 있는곳이었다 전시되어 있는 작품이 너무 이뻐 올려본다 역시 아이폰으로 작업하는게 아직은 서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