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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항해자의 항해
다랑쉬 오름 본문
제주에 살면서 오름을 많이 다녀보지 못했다.
오름생태기행이라는 동호회에 가입은 했지만, 참석율도 저조하다.
올해 처음으로 참석하여 간 곳이 다랑쉬 오름이었다.
유명한 오름이지만 처음으로 가본 오름이었다.
돗오름쪽에서 바라본 다랑쉬 오름
오르다가 본 주편의 유체꽃. 하트 모양이 인상적이었다.
정상 분화구의 모습. 누가 저 안에다 돌을 올려 놓았을까.
당랑쉬 오르는 길에 본 주변의 오름
오름생태기행이라는 동호회에 가입은 했지만, 참석율도 저조하다.
올해 처음으로 참석하여 간 곳이 다랑쉬 오름이었다.
유명한 오름이지만 처음으로 가본 오름이었다.
돗오름쪽에서 바라본 다랑쉬 오름
오르다가 본 주편의 유체꽃. 하트 모양이 인상적이었다.
정상 분화구의 모습. 누가 저 안에다 돌을 올려 놓았을까.
당랑쉬 오르는 길에 본 주변의 오름